패션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남자, SNS계 패션거성

닉 우스터 Nick Wooster

그는 55세의 적잖은 나이와 168cm의 작은 키를 가졌지만, 작은 키를 패션으로 승화시켜 SNS스타가 된 현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무려 400만이나 됩니다!


이런 그는 모델도 아니고 디자이너도 아닌 패션디렉터라고 합니다. 사무직이죠.

그럼 사무실 '닉' 부장님 패션 한번 보고 가시죠^ ^

점잖은 룩에 생기 넘치는 윙팁워커


장롱 속 묵은 흰 반팔티와 아부지 기지바지의 부활


음반재킷에서 튀어나온 줄


파리지옥을 몸에 두르는 용자


짐이 곧 갤러리이다.


담배마저 건강식품으로 보이게 만드는 매력


걸으면 밀라노


앉으면 캘리포니아


치명적인 패션영감, 닉 우스터


by 김갓파 2015. 2. 7. 23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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